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취준생 입사 고민이 있어요
회사 하나 합격했는데 입사율 160퍼 퇴사율 67퍼에요. 작년에 회사 급하게 들어갔다가 사람때문에 퇴사했는데 이번 회사도.. 치명적인 이유가 있는거같아요. 2년 이상 근속 인원이 절반정도래요. 근데 이번에 안들어가면 공백기가 더 길어지는거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최소 3년은 다녀야 하는데... 그냥 이악물고 버텨야할까요? 아니면 취준을 더 해볼까요? 27살 여자고 25년 3월 졸업했습니다.
2026.05.05
답변 7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정직으로 들어가신 후 이직을 준비를 계속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요즘과 같이 경직된 취업시장에서 해당 기회를 날려버리는 건 너무 위험하다 생각을 하며 입사 초기에는 일이 많지도 않고 영어 등의 스펙도 살아있을 것이라 충분히 가능하십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직무가 희망직무와일치한다면 입사하셔서 경력쌓으면서 다른데계속도전해보세요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잡플래닛, 블라인드 등의 해당 지원 직무/부서의 리뷰 등은 확인을 해 보셨을까요? 퇴사율이 그렇게 높다면 보통 구조적인 문제가 큰 편입니다. 일단, 그 평을 확인을 해 보시고, 내가 버틸만한 환경인지도 확인을 해 보시고, 결정을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어느정도 버틸 수 있는 환경이라면 3년까지 다니실 생각으로 일을 하기 보다는 1년정도 채운 후 재직하시면서 이직을 병행하시는 것은 어떠실까 싶습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8%
● 채택 부탁드립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무조건 버티는 선택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입사율 대비 퇴사율이 높은 조직은 구조적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아 개인 노력만으로 버티기 어려운 환경일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이미 사람 문제로 한 번 퇴사 경험이 있다면 같은 상황을 반복할 확률도 고려해야 합니다. 다만 공백이 걱정된다면 조건부 입사를 전략적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입사 후 3개월 정도는 실제 조직 분위기와 업무를 판단하는 기간으로 두고 동시에 이직 준비를 병행하는 방식입니다. 중요한 것은 오래 버티는 것이 아니라 잘 맞는 환경에서 커리어를 쌓는 것입니다. 지금은 신중하게 선택하셔도 늦지 않은 시기입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이 상황은 무조건 버틴다보다 전략적으로 접근하셔야 합니다. 이직률이 높고 2년 이상 근속이 절반 수준이면 조직 리스크가 있는 회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공백이 길어지는 것도 불리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입사 후 경력 발판으로 활용하는 전략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중요한 것은 버티는 것이 아니라 최소 6개월에서 1년 동안 실무 경험을 확실히 쌓고 이직 준비를 병행하는 것입니다. 입사 전부터 퇴사를 고민하는 회사는 오래 다니기 어렵습니다. 결론적으로 완전 회피보다 단기 경력 확보 후 탈출 전략이 가장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 lleeha2313서페이스시스템스코리아코사원 ∙ 채택률 50%
이전회사에서의 경력이 짧으면 공백기를 길게 잡으시는 것 보다 가능성이 높은 곳에서 오래 머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합격하신 회사의 높은 퇴사율 수치는 조직 내부에 무시하기 어려운 결함이나 리스크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작년에 사람 문제로 퇴사를 결정했던 경험이 있다면 비슷한 어려움이 반복될 가능성이 큰 환경에 다시 뛰어드는 것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단순히 공백기가 길어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입사를 결정하기보다는 본인이 장기적으로 일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준을 먼저 정립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의 조급함이 더 큰 심리적 소모나 기회비용으로 돌아오지 않도록 본인의 가치관을 최우선에 두고 냉정하게 앞날을 설계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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